[트레이딩룸 Now 수익인증] 200805 여러분의 계좌는 평안하시나요? (feat. 카이노스메드, 바이오톡스텍, 녹십자엠에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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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룸 Now 수익인증] 200805 여러분의 계좌는 평안하시나요? (feat. 카이노스메드, 바이오톡스텍, 녹십자엠에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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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쓴 물을 먹고 한국 코스피 지수는 2,300pt를 회복했습니다.
여러분의 계좌는 평안하신가요?

 

2018년 10월 단기, 장기 금리차로 인한 약 400pt 폭락,
2019년 한국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일본의 보복 무역 2,000pt 이탈,
2020년 전 세계를 공포로 밀어 넣은 코로나 1,439pt
지수는 바야흐로 10년 전으로의 회귀!

여러분의 계좌는 평안하시나요?

지금부터 주식을 하신 분들은 한국 주식에 어려움을 모르시고 수익을 보는 나날을 보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현실을 살아가고 손실의 아픔을 한편에 묻어두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회가 새로운 지수 2,300pt를 마주하며 글을 적고 있는 지금,
주식을 하는 데에 있어서 초보자와 고수의 차이를 물으신다면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대응의 영역을 얼마큼 지배하고 있는가!

물론 시장을 대응할 때는 예측이라는 과정을 거치지만 내 예상과 달라졌을 때, 초보자는 무너지고 우왕좌왕하곤 합니다. 이미 그 앞서 시나리오를 설정하지 않고 시장을 대하곤 합니다.
그러나 고수는 이제껏 달려왔던 시장의 통계적 사고로 다음 데이터 자리를 예상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곤 합니다.

아마도 주식을 처음 하는 분들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이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도 과거의 데이터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데이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시장에 새롭게 대두되는 뉴스 매매에 많이 집중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이 뉴스의 매매의 영역도 결국 개인이 지배하지 못하는 정보의 우위에 서지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개인 투자자는 정도를 걸어야만 하는 것을 알지만 돌고 돌고 돌아 뼈아픈 상처를 남기고 다시 제자리로 옵니다.

 

 

막막한 길을 함께 달려주는 이가 있다면,

앞서 시장을 경험하고 쉽게 알려주는 이가 있었다면!

 


쑥스터 트레이딩룸에서는 이 글을 여러분들과 이 자리를 함께하고자 합니다. 주식은 처음 생소한 용어 때문에 초심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서로 배려하면서 즐겁게 주식을 하고 있는 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가족이 되어 기쁨을 나누어보아요. ^^

2일간 수익을 내신 회원분들의 성과를 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한국카본, 덕성, 바이오톡스텍, 알서포트, 엘비세미콘, 제일약품, 카이노스메드,
MH에탄올, 바이오니아, 링네트, 녹십자엠에스, 비씨월드제약 등

 

각자의 포지션을 잡고 스스로 매매하여 자유롭게 시장을 장악하고 계시네요.
79% 수익률까지! 2일간 수익을 내신 회원분들의 성과를 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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