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시황 - 외국인·개인 순매수, 원/달러 환율 하락, 미국 증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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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주식시황

주식시장 시황 - 외국인·개인 순매수, 원/달러 환율 하락, 미국 증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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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황

 

KOSPI 3,203.92(+0.48%) 외국인·개인 순매수(+), 원/달러 환율 하락(+), 美 증시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제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했습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192.06(+3.33P, +0.10%)으로 강보합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3,179.87(-8.86P, -0.28%)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이후에도 보합권을 중심으로 혼조세를 지속하다 장 후반 상승폭을 키웠고, 장 막판 3,204.29(+15.56P, +0.4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끝에 3,203.92(+15.19P, +0.48%)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금일 오전 발표된 中 5월 제조업 PMI 부진 소식이 전해졌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13거래일만에 종가기준 3,200선을 회복.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기관은 7거래일만에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강세에 동조하면서 하락하자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했고, 지난 주말 美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경제 회복 기대감 등으로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습니다. 아울러,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를 상회하면서 경제 재개 기대감 등도 코스피지수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본격화 수혜 기대감 등으로 여행, 면세점, 화장품, 카지노 등의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금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0명으로 전일 대비 50명 감소했습니다.

중국, 대만이 상승했고, 일본이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204억, 2,531억 순매수, 기관은 7,806억 순매도했습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464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284계약, 242계약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시황

 

KOSDAQ 981.78(+0.44%) 외국인·개인 순매수(+), 원/달러 환율 하락(+), 美 증시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제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79.00(+1.54P, +0.16%)으로 강보합 출발했습니다. 시가를 저점으로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키웠고, 오전중 983.41(+5.95P, +0.6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습니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였고, 오후 한때 979선 초반까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재차 상승한 끝에 981.78(+4.32P, +0.44%)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기관 순매도 속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 등으로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지난 주말 美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경제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습니다. 아울러,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0%를 상회하면서 여행, 화장품, 카지노, 영화 등의 테마가 상승한 점도 코스닥지수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9억, 179억 순매수, 기관은 474억 순매도했습니다.

 

 

 

 

 

섹터 시황

 

소비 지표 역대 최고치 기록 및 보복소비 수혜 기대감,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 등에 따른 여행 재개 기대감 등에 여행, 항공, 백화점, 카지노, 면세점, 영화, 화장품, 소매유통 등 대표적 소비 관련 테마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하반기 매출 본격화 전망 등에 5G, 통신장비 테마 상승했습니다.

음원 판매량 성장세 및 4분기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 기대감 등에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등 테마 상승했습니다.

외형 성장 기대감 및 안정적 매력도 증가 분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했습니다.

상반기 호실적 및 하반기 어드레서블 TV 기대 분석 등에 일부 광고 테마 상승했습니다.

2050 탄소중립위 출범 소식 등에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했습니다.

최근 이상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테마가 금일도 급등.

차량용 반도체 공급 차질 우려 일부 완화 속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자동차 대표주 및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권 지지도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준석) 테마 상승했습니다.

이 외 전선, 일자리(취업), 출산장려정책, NI(네트워크통합), 교육/온라인 교육, 케이블 TV SO/MSO, 그래핀, RFID(NFC 등), 전력설비, 백신여권, 제4이동통신, U-Healthcare(원격진료), 폐기물처리, 페인트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최근 외국계 증권사 CS가 LG화학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데 이어 모건스탠리가 삼성SDI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2차전지(생산)을 비롯해 2차전지(소재/부품) 등 2차전지 관련 테마들이 하락했습니다.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따른 국제 유가 하락 속 정유 테마 하락했습니다.

美 가상화폐 본격 규제 전망 등 가상화폐 논란 지속 속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하락했습니다.

이 외 해운, 캐릭터상품, 코로나19(스푸트니크V), 철강 주요종목, 우주항공산업, 밥솥,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종합상사, 해저터널, 자원개발 테마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했습니다.



■ 여행/백화점/카지노/면세점/영화/화장품 등
소비지표, 역대 최고치 기록 및 보복소비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통계청이 금일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4(2015년=100)로 전월보다 1.1%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0.4% 증가해 2월(1.1%), 3월(1.3%)에 이어 석 달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2.3% 늘어 3월(2.3%)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했으며, 소매판매액지수(계절조정)는 120.5로 1995년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활용도 제고를 통한 오프라인 쇼핑 강화 및 온라인 시장으로의 TAM(Total Addressable Market) 확대를 통한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상향될 것이며, 유통 업황 개선 및 보복 소비로 인한 EPS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입니다. 현대차증권은 화장품 산업에 대해 중국 로컬/면세/인바운드 순으로 회복 중이라며, Luxury 카테고리가 선 회복된 후 Mass 카테고리 판매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29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인구 전체의 4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미국에서 메모리얼데이(현충일) 연휴를 맞아 자국 내 주요 관광지가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번 주말 집에서 최소한 80㎞ 이상 여행할 것으로 보이는 미국인이 3,7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롯데관광개발, 글로벌텍스프리, CJ CGV, 대구백화점, 신세계, 호텔신라, 클리오, 에이블씨엔씨 등 여행/카지노/면세점/영화/소매유통/화장품 등 소비 관련 테마들이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하반기 매출 본격화 전망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8일 보고서를 통해 5G 장비업체의 상반기 실적이 일회성비용 제거 시 연초 예상했던 수준이 될 것이라며, 상반기 일본 매출 본격화에 이어 하반기엔 미국/인도/국내 매출이 가세할 것으로 전망입니다. 이에 국내 및 수출 동향 감안 시 3분기 이후엔 대다수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가 점진적 실적 회복이 전망된다며, 6월부터는 해당 업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내 통신 3사는 6월1일부터 5G가 지원되는 애플 '아이패드 프로 5세대'를 본격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에 금일 에이스테크, 오이솔루션, 케이엠더블유, 에치에프알 등 5G/통신장비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음원/음반/엔터테인먼트
음원 판매량 성장세 및 4분기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 기대감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이어지는 트렌드 중 하나는 음반 판매량의 가파른 성장이라며, 음반 판매가 급증하게 된 배경은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가 불투명해지면서 팬덤 소비가 음반 구매로 몰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4분기에 오프라인 콘서트가 가능하다고 가정했을 때 엔터 4사의 올해 합산 매출액은 2조6,176억원(+47.4%yoy), 영업이익은 4,090억원(+102.0%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입니다. 플랫폼 사업의 성장성을 기반으로 하이브와 에스엠을 최선호주로 추천하지만, JYP Ent.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같은 그림을 그리며 주가의 동반 상승이 기대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SM C&C, 제이콘텐트리, JYP Ent.,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이브 등 엔터테인먼트/음원/음반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음식료업종
외형 성장 기대감 및 안정적 매력도 증가 분석 등에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음식료 업종에 대해 역기저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밸류에이션이 저렴한 안정적 종목의 매력도가 지난해 하반기~올해 4월 대비 상대적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올라온 원자재 가격이 충분히 판가 전이가 되고 있는가가 주목받는 만큼, 음식료 업종의 이번 장기 마진상승 사이클이 긍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 및 미국을 중심으로 조금 일찍 소매판매/트래픽 회복 데이터가 감지되고 있고 국내 역시 예상보다 빠르게 외식업의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식료 업종에 대한 업종 의견을 Overweight로 상향 조정하고, CJ제일제당을 최선호주로, CJ프레시웨이 및 풀무원을 관심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분석에 CJ프레시웨이, 풀무원, 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홀딩스 등 음식료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입니다.



■ 광고
상반기 호실적 및 하반기 어드레서블 TV 기대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광고 업종에 대해 올해 상반기 예상대로 호실적을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의 기저효과와 광고주들의 비용 집행 재개가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광고 사업자들의 급격한 이익 증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하반기 광고를 주도할 핵심단어는 어드레서블(Addressable) TV라며, 이는 TV에서도 맞춤형 광고를 시청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드레서블 TV 시장은 향후 개화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액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입니다.

이 같은 분석에 제일기획, 이노션, 나스미디어 등 일부 광고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온실가스(탄소배출권)
2050 탄소중립위 출범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지난 29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전환의 컨트롤타워를 맡을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습니다.

文 대통령은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국민·산업계와 함께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기후위기를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회로 삼는 모범을 대한민국이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는 기후변화 파리협정 이행의 원년이자 우리나라에서 P4G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뜻깊은 해"라며, "위원회가 탄소중립 달성의 굳건한 주춧돌이 되고 튼튼한 대들보 같은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P4G 서울 정상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文 대통령은 개회사에서 "2025년까지 기후·녹색 공적개발원조(ODA)를 대폭 늘려 녹색 회복이 필요한 개발도상국을 돕겠다"며, 이를 위해 서울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의장으로 있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에 500만달러 규모의 그린뉴딜 펀드 신탁기금을 신설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금일 그린케미칼, 한솔홈데코, 에코바이오 등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정치/인맥(이준석)
이준석 국민의힘 당권 지지도 1위 소식에 급등

지난 30일 언론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29일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준석 후보는 40.7%로 19.5%의 나경원 후보와 7.2%의 주호영 후보를 따돌리고 1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국민의힘 지지층을(응답자 중 340명)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이준석 후보는 47.0%를 기록해 29.2%를 기록한 나경원 후보를 크게 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넥스트아이, 삼보산업 등 정치/인맥(이준석) 테마가 급등세를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휘닉스소재, YBM넷, 대성창투 등도 시장에서 관련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2차전지
모건스탠리, 삼성SDI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하락

현지시간 30일 모건스탠리가 발간한 리포트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중국의 CATL과 삼성SDI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종전 57만원에서 5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EV 배터리 제조사들이 신규 진입자로 인해 경쟁 압력이 거세지면서 비교적 주가 상승이 제한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최근 외국계 증권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LG화학에 대해 목표주가를 130만원에서 6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도 매도로 하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코스모신소재, 포스코케미칼 등 2차전지 테마가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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