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시황 - 미국 증시 하락, 개인/외국인 순매도, 기관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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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주식시황

주식시장 시황 - 미국 증시 하락, 개인/외국인 순매도, 기관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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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황

 

KOSPI 3,168.43(-0.09%) 美 증시 하락(-), 개인/외국인 순매도(-), 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경제 지표 실망감 및 가상화폐 하락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경제 회복 기대감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엇갈리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171.91(+0.59P, +0.02%)로 강보합 출발했습니다.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고, 오전 중 3,180선을 회복하며 3,183.97(+12.65P, +0.40%)에서 고점을 형성했습니다. 이후 상승폭을 축소해 보합권에서 재차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장중 3,160.30(-11.02P, -0.35%)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장 후반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세로 돌아서며 결국 3,168.43(-2.89P, -0.09%)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일(현지시간) 美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지수는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밤사이 美 증시가 결과적으론 소폭 하락에 그쳤지만, 경제 지표 실망감 등에 장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입니다. 아울러 美 인프라 투자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전일 10거래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던 외국인이 하루 만에 재차 매도세로 돌아섰고, 개인은 이틀째 순매도했습니다.

다만, 기관이 나흘 연속 순매수한 가운데, 경기 회복 기대감 지속 속 정부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접종 완료자는 마스크를 벗을 뿐만 아니라 식당 인원 제한에서도 제외하겠다고 밝히면서 여행, 항공, 영화, 백화점, 소매유통 등 소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은 제한된 모습입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07명(국내 발생 684명, 해외 유입 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4일 이후 12일만에 7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90억, 298억 순매도, 기관은 2,824억 순매수했습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312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03계약, 380계약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시황

 

KOSDAQ 966.06(+0.41%) 개인 순매수(+), 소비株 강세(+),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경제 지표 실망감 및 가상화폐 하락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62.69(+0.62P, +0.06%)로 강보합 출발했습니다. 장중 저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해 오전 중 967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이후 965선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 후반 967.49(+5.42P, +0.5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966.06(+3.99P, +0.41%)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증시에 큰 영향을 줄 만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제한된 움직임을 나타내며 지수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정부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접종 완료자는 마스크를 벗을 뿐만 아니라 식당 인원 제한에서도 제외하겠다고 밝히면서 여행, 항공, 영화, 백화점, 소매유통 등 소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입니다.
다만, 美 증시 하락 속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입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598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억, 244억 순매도했습니다.

 

 

 

 

 

섹터 시황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브라질 변이바이러스 예방 효과 소식에 코로나19(스푸트니크V) 테마 상승했습니다.

백신 접종자, 마스크 미착용 및 인원 제한 제외 추진 소식에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영화, 백화점, 면세점, 화장품, 카지노, 패션/의류 등 소비관련주 상승했습니다.

업비트 동남아 진출 및 NFT 사업 확장 기대감 등에 두나무 관련주, 창투사 테마 상승했습니다.

EU, 디지털 코로나 증명서 발급 합의 소식 등에 백신여권 테마 상승했습니다.

정부, 메타버스 산업 지원 기대감 등에 메타버스(Metaverse)테마 상승했습니다.

서울시, 경부고속도로 기능 고도화 용역 추경예산 반영 소식 등에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테마 상승했습니다.

경제활동 정상화 및 경기 부양책에 따른 화학제품 수요 회복 분석 등에 석유화학 테마 상승했습니다.

박지원 국정원장 미국 방문 소식 속에 남북경협, 전력설비, 철도, DMZ 평화공원 등 대북관련주 상승했습니다.

향후 양적·질적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했습니다.

韓-美 해외 원자력발전 시장 공동 진출 합의 모멘텀 지속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했습니다.

이 외에 캐릭터상품, 교육/온라인 교육, 수산, 출산장려정책, 광고, 풍력에너지, 국내 상장 중국기업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중국발 경고에 따른 철광석값 약세 등에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모의실험 소식 등에 최근 시장에서 부각됐던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하락했습니다.

이 외에 밥솥, 코로나19(모더나), 희귀금속(희토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해운 등 일부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 코로나19(스푸트니크V)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브라질 변이바이러스 예방 효과 소식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백신이 브라질 변이바이러스에 대해 2차 접종 후 예방효과가 거의 10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는 아르헨티나 연구를 인용해 스푸트니크V 백신을 2회 접종한 사람들에게 형성된 면역력이 브라질 변이를 중성화시킨다고 언급했습니다.

RDIF가 인용한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국립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첫 백신 접종 후 14일째에 접종자 85.5%에게서 변이주에 대한 항체가 형성됐으며, 2차까지 모두 맞은 뒤인 42일째쯤에 들어선 항체 생성 비율이 거의 100%까지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트론, 휴온스글로벌 등 코로나19(스푸트니크V) 테마 상승했습니다.



■ 소비관련주
백신 접종자, 마스크 미착용 및 인원 제한 제외 추진 소식에 상승

정부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접종 완료자는 마스크를 벗을 뿐만 아니라 식당 인원 제한에서도 제외하겠다고 분석했습니다. 금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더 많은 국민들께서 접종 효과를 체감하도록 하겠다"며,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 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방안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는 1차 접종만으로도 공원, 등산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으며, 실외 다중시설 이용과 정규 종교 활동에도 인원 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게되어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백화점 업체들이 2분기 이후부터 수익성 개선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카테고리MIX 정상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 때문으로 밝혔습니다. 아울러 1분기 주요 면세점 업체들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하반기에도 손익 개선 효과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이에 금일 하나투어,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CJ CGV, 쇼박스, 신세계, 호텔신라, 잉글우드랩, 클리오 등 여행, 항공, 영화, 백화점, 면세점, 화장품 등 소비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 두나무 관련주/창투사
업비트 동남아 진출 및 NFT 사업 확장 기대감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는 지난 25일 코인데스크가 주최한 '컨센서스 2021'에 참석해 "업비트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미 동남아에서 거래소를 설립해서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한토큰)와 탈중앙화 금융과 관련해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에이티넘인베스트,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나우IB 등 두나무 관련주/창투사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 백신여권
EU, 디지털 코로나 증명서 발급 합의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EU 국가 정상들은 현지시간 25일 개최된 특별회의에서 EU 디지털 코로나 증명서(EUDCC)를 백신 접종 완료자나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된 주민들에게 발급하는 것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디지털 증명서를 위한 IT 기반시설이 EU 수준에서는 6월1일부터 준비가 될 것이며, 회원국들은 6월 중순까지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시장에서는 6월말부터 EU국가간 자유로운 왕래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금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마스크 착용 지침과 사적모임 제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7월부터 1차 접종자는 공원이나 등산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며, 실외 다중이용시설이나 정규 종교활동 시 인원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소식 속 SGA솔루션, 라온시큐어, 아이크래프트 등 백신여권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 메타버스(Metaverse)
정부, 메타버스 산업 지원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메타버스 TF를 꾸리고 민원 관리와 공공서비스 혁신 분야 인프라 우선 적용을 위해 구체적인 전략논의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기획재정부는 XR업계와 통신3사, 방송사, 유관기관 등 민관 협의체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일 국내 가상 원격교육, 회의 솔루션 발굴,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서비스 확산 등을 위해 '가상현실(VR) 메타버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메타버스 서비스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접목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콘테스트처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경쟁력 있는 국내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대중적 홍보와 향후 가상융합기술(XR)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들이 메타버스 산업 상태계 발전과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서비스하는 네이버제트와 손잡고 가상현실 편의점을 오픈한다고 분석했습니다. BGF리테일과 네이버제트는 전일 고객에게 오프라인과 가상현실을 잇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플랫폼및 콘텐츠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8월 제페토 내 인기 맵 중 하나인 한강공원에 'CU 제페토한강공원점'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소식에 옵티시스, 에이트원, 선익시스템, 위지윅스튜디오 등 메타버스(Metaverse)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서울시, 경부고속도로 기능 고도화 용역 추경예산 반영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서울시가 전일 2021 서울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하고 경부고속도로 기능 고도화 용역을 위해 6억원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경부고속도로 한남IC~양재IC 구간(6.8㎞)을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도로가 지하로 내려가면 그동안 단절됐던 경부고속도로 동서 양편이 이어지고 지상에는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외에도 강변북로(가양대교~영동대교·17.8㎞) 지하화를 위한 예산도 편성했으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내년 6월까지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도 다음달 발표할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동탄∼강남) 지하화 사업(대심도 도로)을 반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금일 특수건설, 동아지질, KT서브마린 등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 석유화학
경제활동 정상화 및 경기 부양책에 따른 화학제품 수요 회복 분석 등에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화학 업종에 대해 올해 화학제품의 수요 핵심은 인프라, 건설 부문이 될 것이라며, 이는 경제활동 정상화 및 각 국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인프라/건설 관련 제품의 노출도가 큰 업체들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입니다.

특히, PVC 비중이 높은 LG화학, 롯데정밀화학 등을 최선호주로 추천했으며, 이동 정상화로 수요 성장이 기대되는 자동차를 전방으로 둔 금호석유 등도 판매량 증가와 판가 상승을 통한 양적, 질적 이익 성장이 가능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같은 분석에 금호석유, 효성화학, SKC 등 일부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특히, SKC는 손자회사인 동박 제조사 SK넥실리스가 유럽에 8,000억원을 투자해 연산 5만t 규모의 동박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코스피200 편출입
코스피200 편출입 결정 속 등락 엇갈림

한국거래소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코스피200, 코스닥150 등의 구성 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심의결과, 코스피200은 7종목, 코스닥150은 16종목, KRX300은 33종목이 교체될 예정이며, 신규 구성 종목은 다음달 11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코스피200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대한전선, 효성첨단소재, 동원산업, 효성티앤씨 등 5개 종목이 새로 포함됐으며, 태영건설, 한일현대시멘트, 남선알미늄, SPC삼립, 삼양사, 빙그레, 애경산업 등 7종목은 제외됐습니다. 코스닥150에는 파크시스템스, 하나머티리얼즈, 삼강엠앤티 등 16개 종목이 새롭게 편입으며, 골프존, 한국기업평가 등 16개 종목은 제외됐습니다. KRX300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팜, HMM 등 33개 종목이 새로 편입됐으며, SK가스, HDC 등 33개 종목은 제외됐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대한전선, 효성첨단소재 등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노바렉스, 한일현대시멘트 등은 하락했습니다.



■ 대북 관련주
박지원 국정원장 방미 소식 속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박지원 국정원장이 이날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지원 국정원장은 뉴욕과 워싱턴DC를 차례로 방문해 미국 측과 韓美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동선이나 접촉 대상자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미 정보기관 간에 상황 판단 등을 공유하고, 한미정상회담에서 양측이 2018년 판문점 선언,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존중해 북한과의 대화를 이어가기로 한 만큼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 속 아난티, 제이에스티나, 신원 등 남북경협, 푸른기술, 에스트래픽 등 철도, 제룡전기, 한국전력 등 전력설비 등의 대북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 건설 중소형
향후 양적·질적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건설업종이 최소 2~3년간 양·질적 성장이 보장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20년 국내외 합산 신규수주는 역대 최초로 200조원을 돌파한 213조원을 기록했다며, 공공주택, 도로교통 확충 계획, 민간 분양 증가 등으로 국내 수주 증가세 및 건설사 매출액 외형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아울러 공공, 민간, 해외 마진수준은 1.3:17.1:0.9로 민간 마진이 건설사 이익에 절대적으로 기여한다며, 이에 따라 양적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증가 레벨 또한 압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입니다.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금호건설, 남광토건, 신원종합개발 등 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중국발 경고에 따른 철광석값 약세 등에 하락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했던 철광석 가격이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에 대해 중국 정부가 원자재 가격 급등세를 억제하기 위해 투기와 사재기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방침 등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항 기준(CFR) 철광석 가격은 이달 12일 톤(t)당 237.57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찍은 뒤 하락세로 돌아서 24일에는 192.42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금일 세아베스틸, 대한제강, 동국제강, 삼현철강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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