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시황 - 기관 순매수, 경기 재개 기대감, 옐런 장관 기준금리 인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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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주식시황

주식시장 시황 - 기관 순매수, 경기 재개 기대감, 옐런 장관 기준금리 인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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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황

 

KOSPI 3,178.74(+1.00%) 기관 순매수(+), 경기 재개 기대감(+), 옐런 장관 기준금리 인상 발언(-)

지난밤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 및 옐런 재무장관 발언 영향 지속 등으로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 속 상승했습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147.72(+0.35P, +0.01%)로 강보합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3,133.64(-13.73P, -0.4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재차 상승 전환했고, 오전중 3,174선까지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오후 들어 3,154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장 후반까지 상승폭을 다시 키웠고, 결국 장중 고점인 3,178.74(+31.37P, +1.00%)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옐런 재무장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발언 여파 등으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코스피지수는 경기 재개 기대감과 기관의 이틀째 순매수 등에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주요 경기 민감업종과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였고, 개인도 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면서 지수 상승은 다소 제한되어 있습니다.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4일 언론 인터뷰에서 경제가 과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금리가 다소 인상되어야할지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옐런 재무 장관은 해당 발언이 금리 인상을 예견하거나 권고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리처드 클라리다 Fed 부의장은 테이퍼링에 대해 논의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총재도 아직 테이퍼링을 논의할 만큼 상황이 긴박하지 않다고 밝히면서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입니다.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74명으로 600명을 하회했습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홍콩, 대만 등이 상승했고, 중국은 하락했습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2,012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08억, 903억 순매도했습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03계약, 1,487계약 순매수, 기관은 4,320계약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시황

 

KOSDAQ 969.99(+0.29%)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 및 옐런 재무장관 발언 영향 지속 등으로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66.62(-0.58P, -0.06%)로 약보합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961.16(-6.04P, -0.6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상승 전환해 971.65(+4.45P, +0.46%)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줄였고, 하락 전환해 오후 들어 964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장 후반 재차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했고, 소폭 상승한 끝에 969.99(+2.79P, +0.29%)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 금리인상 관련 발언 여파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했으나 연준 주요인사들의 발언과 옐런 장관의 수습 발언 등으로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출회됐으나 개인이 2,700억 가까운 순매수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한편, 시총 1, 2위 셀트리온헬스케어(-1.91%), 셀트리온제약(-2.08%)은 공매도 재개 첫날인 지난 3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후 지난 4일 상승했으나 금일 재차 하락했습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2,666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32억, 649억 순매도했습니다.

 

 

 

 

 

 

섹터 시황

 

해상 운임 폭등 소식 등에 해운, 일부 종합 물류 테마 상승했습니다.

본격적인 조선업황 대(大)사이클 도래 전망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테마 상승했습니다.

노형욱 국토부장관 후보자,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 지하화 검토 소식 등에 해저터널 테마 상승했습니다.

상승 사이클 초기 분석 속 내년 실적 컨센서스 상향 전망 등에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했습니다.

정제마진 3달러 대 회복 소식 등에 정유 테마 상승했습니다.

美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 금리 인상 발언 속 은행/손해보험/생명보험 테마 상승했습니다.

국내업체, 자동차용 MCU 출시 및 레벨4 자율주행플랫폼 개발 국책사업 선정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했습니다.

올해 역대 최대 50만호 분양 및 美 주택시장 초호황 소식 등에 건설 대표주/중소형, 시멘트, 리모델링/인테리어, 페인트 등 테마 상승했습니다.

美 주택시장 초호황 소식 속 목재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지속 등에 조림사업 테마 상승했습니다.

강원도 영월 소재 돼지농장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소식 속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가 상승, 반사수혜 기대감에 수산/육계 테마 상승했습니다.

삼성·LG, '아이폰13'용 OLED 공급 소식에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했습니다.

김용민 의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대선 출마 관련 언급 등에 일부 정치/인맥(유시민) 테마 상승했습니다.

정부, 반도체 R&D·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 검토 및 與, 차량용 반도체 산업 지원 발언 등에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테마 상승했습니다.

구리가격 상승 지속 전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美 주택시장 호황 소식 및 부동산 경기 상승 기대감 등에 리츠(REITs) 테마 상승했습니다.

경기 회복에 따른 글로벌 수요 증가 등에 건설기계 테마 상승했습니다.

이 외 LPG(액화석유가스), 강관업체, 남-북-러 가스관사업, 4대강 복원, 전선, 아스콘, DMZ 평화공원, 재난/안전, 타이어, 탄소나노튜브(CNT), 도시가스, 석유화학, 자전거, 증강현실(AR), 종합상사, 미디어(방송/신문)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美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 금리 인상 발언 여파 지속 등에 일부 美 기술주와 빅테크주 약세 속 IT 대표주와 인터넷 대표주가 하락했습니다.

이 외 제습기, 반도체 대표주(생산), 쿠팡 관련주, 코로나19(스푸트니크V), 코로나19(모더나), 엔터테인먼트, 일자리(취업), 바이오시밀러, 치아 치료, 공기청정기, 재택근무/스마트워크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했습니다.



■ 해운/종합 물류
해상 운임 폭등 소식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상하이 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4월30일 기준으로 3,100.74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벌크선 운임 지표인 발틱운임지수(BDI)도 지난 4일 3,157을 기록하며 전거래일보다 104포인트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하루 만에 갈아치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HMM, 팬오션, 대한해운 등 해운 테마와 태웅로직스, 유성티엔에스 등 일부 종합 물류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조선/조선기자재
본격적인 조선업황 대(大)사이클 도래 전망 등에 상승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조선주들의 주가가 지난 몇 년 간의 역사적 고점을 뚫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약 2004년 즈음부터 시작된 BRICs 랠리로 역사적 고점을 형성한 뒤 해양플랜트 수주를 싹쓸이했던 2011년을 제외할 시 하락세를 지속중이던 조선사들이 드디어 대(大) 사이클 진입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현재는 소(小) 사이클 회복기로 코로나19로 이연된 발주가 몰려 단기 수주가 빠르게 증가중에 있으며, BRICs 랠리 때 쏟아졌던 발주 물량의 폐선을 고려했을 시 산술적으로 2024년부터 서서히 교체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 태광, 동성화인텍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삼성중공업은 무상감자 결정 및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 등에 급락세를 보입니다.



■ 해저터널
노형욱 국토부장관 후보자,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 지하화 검토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노선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동탄에서 강남 구간을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특수건설, 한국선재, 세명전기, 동아지질 등 해저터널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상승 사이클 초기 분석 속 내년 실적 컨센서스 상향 전망 등에 상승

한화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2개월 동안 철강 주가가 급등한 이후 주춤한 모습을 나타냈다며, 일각에서 긍정적인 업황이 미리 반영됐다는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이클 산업은 영업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에 시장의 기대보다 이익이 더 크게 늘어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철강 업종, 뉴코(NUE) 및 포스코의 2022년 실적이 역성장한다고 예상하고 있는 현재의 컨센서스는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중국발 공급 제한과 미국의 인프라 투자가 맞물리면서 비싸진 스크랩 단가가 제품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로 업체의 단순 스프레드도 전기로와 유사하게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입니다.

이에 금일 세아베스틸, 포스코강판, POSCO, 동일제강, 한일철강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정유
정제마진 3달러 대 회복 소식 등에 상승

최근 언론에 따르면, 정유사의 수익성을 가늠하는 정제마진이 1년2개월여 만에 3달러대를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4월 마지막 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3.2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미국, 유럽 등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나라를 중심으로 휘발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는 등 올 4월 들어 휘발유 중심의 수급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에 금일 GS, S-Oil, SK이노베이션 등 정유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은행/손해보험/생명보험
美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 금리 인상 발언 속 상승

현지시간 4일 재닛 옐런 美 재무부 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 경제가 과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금리를 다소 올려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밝히면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이슈가 부각되는 모습입니다. 한편, 옐런 재무부 장관은 해당 발언이 금리 인상을 예견하거나 권고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리처드 클라리다 Fed 부의장은 테이퍼링에 대해 논의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총재는 아직 테이퍼링을 논의할 만큼 상황이 긴박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소식 속 KB금융, 신한지주 등 은행,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동양생명, 한화생명 등 생명보험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자율주행차
국내업체, 자동차용 MCU 출시 및 레벨4 자율주행플랫폼 개발 국책사업 선정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최근 텔레칩스가 국내에서 최초로 독자 개발한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MCU는 32nm급 공정으로 설계 및 개발된 것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통해 지난달부터 시범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팅크웨어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정부 주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중 '지정구역기반 승합차급 레벨4 자율주행 차량플랫폼 기술개발' 국책 연구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텔레칩스, 칩스앤미디어, 아이에이, 팅크웨어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건설/시멘트/리모델링/인테리어 등
올해 역대 최대 50만호 분양 및 美 주택시장 초호황 소식 등에 상승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관계장관회의에서 "올해 민간·공공·사전청약을 합한 총 분양 규모는 약 50만호로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입주 물량도 46만호로 지난해와 유사하다"며, "주택공급 대책을 차질 없게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2.4 주택공급대책과 관련해서도 "지자체와 민간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도심복합사업, 도시재생사업 선도사업 후보지를 3차례에 걸쳐 5만9,000호 규모를 순차 공개했다"며, "도심복합사업의 경우 5월에도 3차 후보지 등을 추가 발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美 주택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연준의 통화완화에 따른 사상최저 수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교외지역 주택 구입 붐 등에 힘입어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부동산 플랫폼 업체 레드핀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달 평균 주택 가격은 34만7,500달러로 1년 전보다 20% 올랐으며, 지난 2월 기준 미국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지수도 1년 전보다 11.9% 상승해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금일 대우건설, GS건설, 삼부토건, 한신공영, 성신양회, LG하우시스, KCC 등 건설/시멘트/레미콘/리모델링/인테리어/페인트 등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조림사업
목재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지속 등에 상승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5일 거래된 5월 인도물 럼버(Lumber·가공된 목재) 가격은 전 거래일대비 25.90달러(+1.61%) 오른 1,634.90에서 거래를 마감,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장에서는 미국에서 모기지 금리의 급격한 상승이나 코로나19 재유행이 일어나지 않는 한 가까운 미래에 목재 수요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무림P&P 등 조림사업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수산/육계
강원도 영월 소재 돼지농장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소식 속 상승

전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강원도 영월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ASF 발생 농장의 사육돼지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경기/강원/충북 지역의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5일 오전 11시부터 7일 오전 11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소식 속 이글벳, 한일사료, 제일바이오, 체시스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반사수혜 기대감 속 동원산업, 사조대림, 사조산업, 체리부로, 하림 등 수산/육계 테마도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풍력에너지
한국석유공사, 동해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소식 등에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동해1 부유식해상풍력발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4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은 석유공사가 한국동서발전,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에퀴노르와 함께 2026년 전력생산을 목표로 울산 앞바다에 200㎿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국내 최초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프로젝트로 공사는 동해1 부유식해상풍력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고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대로 전환을 본격 준비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한화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5일(현지시간 기준) Vestas의 발표를 끝으로 주요 글로벌 풍력 업체 3개사(Vestas, SGRE, GE)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해 주요 국가에서 탈탄소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나오며 풍력 산업의 외형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씨에스윈드, 포메탈, 동국S&C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씨에스윈드는 1분기 호실적 및 총 426.01억원 규모 WIND TOWER 공급계약을 체결한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삼성·LG, '아이폰13'용 OLED 공급 소식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신형 아이폰 시리즈 '아이폰13'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아이폰 공급망에 첫 진입한 BOE는 아직 납품 승인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의 추격에도 국내 기업들이 기술로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아이컴포넌트, 엘디티, APS홀딩스 등 OLED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정치/인맥(유시민)
김용민 의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대선 출마 관련 언급 등에 상승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전일 SNS를 통해 "검찰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한동훈 검사장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한 것은 검찰권 남용"이라며, "유 이사장에 대한 대선 출마가 언급되고 있는 현시점에 위와 같은 기소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에서 검찰의 정치적인 의도가 의심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 속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대선 출마 기대감이 부각되며 금일 보해양조, SG&G 등 정치/인맥(유시민)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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