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스윙 매매일지, BTS, 美 지미 팰런쇼서 정규 타이틀곡 첫무대 공개 소식에 상승

#키이스트 (054780)

 

상승 이유

 

[단독] '세계적인 음원 서비스' 스포티파이, 한국 진출 확정..국내 음원 시장 지각변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76/0003530964

[단독] '세계적인 음원 서비스' 스포티파이, 한국 진출 확정..국내 음원 시장 지각변동

 

#BTS , 美 지미 팰런쇼서 정규 타이틀곡 첫무대 공개 소식에 급등
https://www.sedaily.com/NewsVIew/1YYX4ADYIA

BTS, 美 NBC '지미 팰런쇼'서 신곡 첫 무대

 

BTS 새 앨범 ‘선주문’ 402만 장 돌파…사상 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84019&ref=A

BTS 새 앨범 ‘선주문’ 402만 장 돌파…사상 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세븐'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할 예정.

 

키이스트 일본 SMC (구 디지털어드벤처) 자회사가 방탄소년단 일본활동 전속 계약권 소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74566625635752&mediaCodeNo=257

[특징주] 방탄소년단 컴백 소식에 키이스트 강세

 

 

 

기업 개요

 

소속된 연예인 ·아티스트 등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며 TV 방송, 영화 등의 출연 및 CF 출연에 관한 용역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중.  손현주, 김현중, 주지훈, 김수현, 정려원 등 국내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들과 잠재 가능성 있는 신인 아티스트들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매니징하고 있음. 지배회사는 매니지먼트 사업, 종속회사는 영화제작사업, 한류콘텐츠 유통 사업을 영위.

2019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5%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소폭 감소하였으며,  기타관리비 및 판촉비 등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함. 2019년 9월 기준 매출은 해외엔터테인먼트 65.1%, 드라마제작 18.4%, 매니지먼트16.5%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년동기대비 드라마제작 비중이 증가.

 

 

 

 

 

기술적 접근

 

키이스트 일봉차트

 

 

키이스트 분봉차트

 

 

주식을 오래하다보면 과거의 데이터가 주마등처럼 지나갈 때가 있어서 기술적인 지표가 나옴에도 기계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때가 있다. 요즘 새로 주식하는 사람은 키이스트를 #방탄소년단 종목으로 알고 있지만 오래 주식을 하고있고 현재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배용준 이라는 배우가 떠오르는게 사실이다.


14~15년을 대주주로 있고 배우 겸 최대주주로 있었고 18년 3월 즈음, 결혼과 더불어 득남득녀 이후 보통사람이 되기 위해 모든 걸 내려놓고 싶다고며 전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전량 지분 매각을 했었다. 약 254억 투자하여 600억으로 매각했으니 345억즈음 투자금을 회수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K팝, K드라마의 르네상스가 열리기 전에 단연코 탑인 '욘사마'의 힘으로 회사를 올려세우고 키웠고 욕심도 있었을텐데 대단히 큰 결정이었다. 매각 당시에는 소속사 사건사건도 많았지만 업황 흐름으로 비추어보고 미래성을 감안했을 때는 엔터 사업을 2배란 가격은 헐값 매각이란 점은 사실이다. 인간만사는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설이 길었다. 각설하고


키이스트는 개인적으로 BTS를 먼저 보고 들어갔다기 보다 13일 #스포티파이 한국진출 소식이 먼저 관심주로 보고 있었다. 작년부터 이야기가 솔솔 나왔는데 본격 기사가 나오면서 차트가 눌림으로 잘 만들어져서 꽤 낮은 매수가로 선점할 수 있었다.


스포티파이가 한국 음원 사업에서 갖게 되는 파급력을 잘 모르겠다는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국내 휴대폰 사업에 2009~2010년 애플 아이폰 상륙 ,
OTT 시장이 태동하는 시기 2016년 넷플릭스 상륙과 비슷하다.
스포티파이 국내 상륙은 #음원사업 변혁의 큰 바람을 예고한다.

거기에다가 향신료 BTS 소식이 붙었다. 키이스트는 일본 SMC (구 디지털어드벤처) 자회사가 방탄소년단 일본활동 전속 계약권 소유을 하고 있었고 2월 21일 정규타이틀이 나온다고 하니 적극 접근했다.


#신호등매매 초록불에 진입했고 21일까지는 홀딩해야지 하다가 빨간불이 이탈하지도 않았는데 훼이크에 속았다.
20%까지 좀 더 수익권이 컸을텐데 아쉬웠지만 디피씨에 집중하고 있어 아쉬워하지 않기로 함.

 

 

수익계좌

 

 

키이스트 계좌 실현손익

 

 

키이스트 매수, 분할 매매 합계 총 7.27% 최고 8.30% 달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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